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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 voice 자작후기 -스피커 통의 크기와 저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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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훈수
작성일 2013-08-12 (월) 01:58
첨부#1 How_to-build_a-EV-spkr_system.pdf (10,070KB) (Down:6)
ㆍ추천: 0  ㆍ조회: 5841  
electro voice 자작후기 -스피커 통의 크기와 저음의 관계

 



이번에 스피커통을 만들면서 하나 배운정보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혹시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가차 없이 지적해 주십시요. 고수님들 다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저 처럼 처음 접하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올립니다.



 



스피커 스팩을 보시면 여러 값이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Fs의 값도 나와 있습니다. 처음에 이게 뭔지 몰라서 이리저리 구글했습니다. Fs란- 소리에 반응 하는점을 값으로 표시한 수치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로 fs가 60Hz 일때 35hz에  반응할수 없으며, 스피커통이 일정한 저음에 반응 할만큼 만들어졌을때 - fs가 32hz일때 35hz의 저음에 반응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 예들은  스피커가  closed이냐 ported이냐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예로 저가 이번에 조립한 스피커통에 electro voice 12 TRXC 를 장착했는데, fs값이 50HZ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31Hz가지의 저음을 만들어 낼수 있게 스피커통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50hz까지는 아주 잘 반응을 해주지만 그밑으로 내려가면 저음이 조금 흘려 내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올린 사진의 차트를 보시면 스피커의 크기(Vb)에 따라서 저음의 반응포인트를 잘 나타내어주고 있습니다.  먼저이 차트를 보시기전에 VB를 먼저- VB란 스피커통의 전체부피를 말하며 port나 speaker의 부피를 뺀값에 나누기 1728을 하시면 스피크통의 부피를 산출할수 잇으며, 아래와 같습니다.








예로) 이번에 만든 스피커통 부피가- 48in X 24in X 22in ( 121cm X 60cm X 56cm) = 25,344/1728 = 14.6 ft^3 입니다. 왜 1728로 나누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스피크 부피, 2 by 2 나무기둥, crossover등등으로 인해서 10.4 에서 13ft^3 사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가 만든 스피커 통은 올린 차트에 보듯이 세로줄 11.7 (10.4~ 13ft^3) 과 가로란에 SP12C 그리고 12TRXC 과 만나는 지점에 31Hz 의 수치가 이통의 크기가 반응할수 있는최 저음  값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vent 사이즈와 vent의 길이를 정해진 값에 맞게 설치해 주세야 합니다. 차트에 보시다 시피 11.7 일때 vent사이즈가 45.1sq (가로 X 세로) 를 한 값이며, vent 길이는 3.8inch 입니다. 아래 사이트에서는 원형으로도 산출이 가능합니다. http://www.linearteam.dk/default.aspx?pageid=ventcalculato





결론은, 스피커의 사이즈가 클수록 저음의 반응 주파수가 내려간다는 것을 알수 있으면 약간의 sensibility 도 같이 내려간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모든 유닛이 적용 되는지는 저의 지식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한 유닛에는 적용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스피커 자작에 도움이 되셔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NZ목수
2013-08-12 17:31
통과 드라이버이 상관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모든 분이 아실것으로 생각합니다.

도표상/계산상으로 거의 모든 주파수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통 디자인이 가능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득와 실이 항상 공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아래로 내리다 보면 흔히 말하듯 아랫도리가 풀린듯한 소리가 난다고 하는 소리 경향이
발생하고 넘 위에서 자르면 드라이버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지요.

또한 소리라는 것이 단순히 주파수 응답으로만 해석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디자인 이후 튜닝과정이 훨씬 중요한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 튜닝이란것이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제작자의 소리 성향이 첨부되기 때문에
참 힘든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하수
2013-08-15 17:43
달라스님, 자작기 잘봤습니다.
nz님 자작기도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작업들인데 여유있게 하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박스 작업에서 저역확보가 고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역대는 네트웍튜닝으로 어느정도 원하는
근사치 접근이 가능하겠지만..
톨보이정도,그이상의것들은 수정하기도
여유롭지 못하니..
저는 주구장창 북셀프정도로 조물거림니다.
당연히 대구경은 만져보지도 못했고요.
6"이하의것들로 어떻게든 저역좀 만들어보고자
바둥거리고 있습니다.
보람있는 자작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두분 자작기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지난주에 입추지나고 말복도 갔는데
아직도 푹푹찝니다. 건강하시고요...
   
이름아이콘 달라스
2013-08-17 08:55
NZ목수님, 하수님 댓글 감사합니다.
요며칠 회사 감사라 정신이 없었서 스피커 처다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번주 부터, 튜닝을 시작해 볼 생각입니다. NG님 말씀대로 튜닝의 정석이 없는지라, 삽질한다 각오하고 시작
해야 될거 갔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여러 고수님들의 경험을 찾아서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얼마전에 한 웹사이트에서 덕트의 길이를 조금씩 줄여 가면서 만족할만한 저음을 찾고 다음 단계로 흡음재의 양을  조절하라는 들귀가 생각이 납니다.  흡음재의 양에따라 저음이 어떻게 변화는지 혹시 아시는 고수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하수
2013-08-17 12:32
올리신자료를보니 12TRXC 재미있는 유닛이내요.
포트의 길이에따라 저역의 특성이 달라지는것맞습니다.
지금상태가 어떤지 모르지만 줄이게되면
낮은대역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낮은 대역이라도 부드러우면서 힘이실리는것과
펑퍼짐하게 풀어지는것은 다르죠.
20대 아가씨의 힙과 중년아줌마의 방뎅이정도의 차이...
흡음제를 사용함으로 통통.. 튕기는듯한 음은 제어가 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소프트한쪽으로 끌고갈수가 있겠죠.
간혹 기성품스피커세트를 보면 인조솜으로
거의 밀폐하다싶이 채운경우도 보게되죠.
특히 소구경 유닛의 경우..
아뭏튼 낮은저역 확보에는 도움을주고
쓸데없는 울림현상은 제어가 가능합니다.
고수는 아니고..
개인생각이며 어느정도 현실성은 있을겁니다.
참고되시면...
   
이름아이콘 Keith
2013-08-19 11: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들도 역시 고수분들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스피커 엔클로져에 대해 쓸 생각입니다만,
솔직히, 스피커(유닛)자체는 생각외로 음질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합니다.
정말 중요한건 엔클로져와 네트워크(2way 이상의 페시브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스피커는 앞으로 내는 소리 외에도 필연적으로 뒤로 나가는 소리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 뒤로 나가는 소리는
대부분 원래 소리를 방해하는 성분이 됩니다. 설계에 따라서는 오히려 앞으로 나가는 소리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스피커를 벽면과 나란히 놓으시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의 시스템 사진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스피커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가장 쉽게 알수 있는 방법은 스피커를 살짝 톡톡 쳐보면 알 수 있죠^^; (세게치면 대략 난감^^:)
스피커 스펙은 주파수 응답특성 외에도 상당히 많아서 많은 부분들을 고려해줘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달라스
2013-08-22 08:53
댓글 감사 합니다.

저음 부족에대한  구체적인 문제점이 지적이 되었습니다.   미국 동호회에 스피커 고수님이
현제의 스피커의 사이즈에  한개의 10cm 지름에  2cm 포트 길이로는 이론적으로 15~22Hz까지의 저음에, 흘러 내리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을 해 주었습니다.    

일단 10cm 지름의 포트를 2개 더 만들고 나서 포터의 길리를 조절 하던지, 아니면 한개의 18cm 지름의 포트로 길이를 조절하면 40Hz 정도의 힘있는 저음을 만들수 있다는 이론적인 조언을 해 주셨길래 이번주에 다시 삽질에 들어갑니다.   물론 이론입니다.  그ㅡ래도 이론을 토대로한 시작이 목표에 근접에 가장 잛은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Keith 아.. 정말.. 기술=시행착오 인것 같습니다.
이론만으로 해결된다면, 모든것이 참 좋겠습니다만, 시행착오라는게 항상 필요하기에. 길은 멀고 험란한것 같습니다.
또다른 삽질(시행착오)에 의한 좀더 훌륭한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혹시 프리엠프 및 파워앰프로써는 어떤걸 사용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힘있는 저역을 설계하기 위해 15Hz 까지 염두해 두시고 계신것 같은데, 앰프에 따라서 직류제한을 위한 HPF때문에 가끔 25Hz 이하는 거의 소리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서요..
15~22Hz까지 느낄 정도의 시스템이라면, 음량도 무시못할 정도로 매우 클것 같은데요..(여기는 거의 귀로 듣는다기 보다는 몸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라.)
이런 시스템을 구축할만한 공간이 되신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8/26 11:03
   
이름아이콘 달라스
2013-08-28 09:01
KEITH님 댓글 감사 합니다.

사실 저역을 얼마까지 나올수 있게 스피커를  만들어야지가 아니라 통을 좀 크게 만들어 볼까하는 하는 생각때문에  여기 까지오게됐습니다. 통이 조금 크다 보니 저역이 27hz 까지도 갈수도 있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참 바보같은 시작이었죠..ㅎㅎ  저는 저음 15Hz, 25Hz 혹은40Hz을 구분할수 있는 귀가 아니기에, 그저 저만 들어서 괜찬으면 된다는 생각을로 만들었습니다. 판매할꺼도 아니고.... 다만 이왕 시작한거, 마음에 드는 저음이 나올때 까지 튜닝 해보는 거죠.... 스피커 뒷문 열었다 닫았다 주말에 계속 했습니다.  구멍 두개더 뚷고 안에 흡음재 확 줄이고(흡음재의 양이 많을수록 저역 주파수가 내려 간다 길래...) 나서   들어보니 처음보다 조금더  힘있는 저역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저역 주파주가 얼마 인지는 모릅니다. 근데 몸으로 느끼는 저음은 짜맀한 느김이 듭니다.....  

파워앰프는 고 안회장님의 따라하기 300b이고 프리는 마란츠 복각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고에서 만들고나서 너무스피커가 무거워 일층 구석 공간에 오디오를 셋팅했는데,  마눌님이 일주일 시간준다고 눈에 안보이게 치우라길래.... 결국 지인의 도움으로 이층으로 쫓겨났습니다.
   
이름아이콘 MuLwOvpyY
2014-03-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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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sZLC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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