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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T7 드라이브 6L6 SE

 free talk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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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앰프를 따라서 제작하는 곳입니다.
하나하나 따라해보면 진공관앰프 제작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코너는 회원이 만드는 공간입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도록 상세히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자작발표에 올려주시면 관리자가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남명우
ㆍ추천: 0  ㆍ조회: 9042  
12AT7 드라이브 6L6 SE
 

고 안회장님의 6L6따라하기 수정버전 2를 올립니다.
6922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어떤 초단관이라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또한
구하기 쉬운 관을 사용하여
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다음에는 12AX7을 사용한 회로를 올릴 것입니다.
혹시라도 사용해보고 싶은 관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여러가지 예를 들어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설계하는 것은
설계치라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아시겠지만 어느 진공관이나 오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Eb-Ib곡선이 다를 것이며
따라서 설계치와 실측치가 만드는 사람마다 각각 오차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상황에 따라 수정된 저항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올리는 회로는
앞서 제가 올린 6922 드라이브회로와 동일하며
초단관과 저항값만 바뀐 것입니다.
 
 
 12AT7 드라이브 6L6 SE1
 

 
 6922 드라이브의 회로에서
노란 배경을 칠한 초단부만 저항값이 달라진 것입니다.
 
 화살표 1번의 저항값은 설계값입니다.
근사치 저항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회로에 사용된 진공관을 포함한 모든 부품은 오차가 있습니다. 

따라서 만드는 사람마다 측정값이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다른 저항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초단 캐소드 저항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위아래 저항 합계만 맞으면
얼마든지 변용해서 사용하시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중복되게 올릴 필요가 없어 자세한 언급은 안합니다만
제가 올린 앞의 글들은 어느 앰프를 만들더라도 연관이 되는 것입니다.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2AT7 드라이브 6L6 SE2
  
 
 
 
 
 

12AT7 드라이브 6L6 SE3
 
 
 
 
 
 
 
 
 

12AT7 드라이브 6L6 SE4
 
 
 왜 이렇게 여러가지 회로를 올리는가?
 
이 코너는 초보자를 위한 공간이며
제가 초보시절에 응용력이 없어서 고생했던 것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같은 초단관을 사용하더라도
전류가 이럴 때는 저항값이 어떻게 바뀌는 지,
혹은 저항값이 이렇게 바뀌면 전류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알수 있게 한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서 연구해보시면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출력관 회로는 동일한가?
 
제가 처음에 올렸던 6V6을 만든 사람도 회로를 변경하기 쉬울 것이고
6L6, 6CA7, 6550, KT8, 807 등을 만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번 새로 만들게 되면
공부할 때마다 힘이 듭니다.
 
그런데 동일한 회로에 관만 바꾸고 저항만 바꾸면
얼마든지 여러가지를 만들어볼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렇게 설계한 것입니다.
 
 
 
초단 플레이트 저항은 꼭 3W를 써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 회로상으로 볼 때는 2W도 넉넉합니다만
3W를 구하는 것이 더 열이 적게 날 것입니다.
 
재사용하기에도 3W가 좋습니다.
앰프를 만들었다가 맘에 안들면 다 뜯어서 다른 앰프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게 마련인데
47K3W저항은 가장 많이 쓰는 저항 중 하나입니다.
 
어느 앰프를 만들더라도 쓸모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 3W를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항을 구할 때 1개, 2개는 구하기가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특히 국산저항을 구할 때 최소한 10개 20개 단위로 구매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항을 페어로 맞출때도 필요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항값이라
 
3W짜리 22K, 27K, 33K, 39K, 47K, 51K, 56K 등
1W짜리 1K, 2K, 100K, 250K, 330K, 470K 등
은 20~30개씩 구하셔도 좋습니다.
 

전압이나 저항은 다른 것을 사용하면서 초단 플레이트 저항은 왜 47K만 썼나요?
 
12AT7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부하저항은 47K~60K가 좋은 데
흔히 구할 수 있는 값이 47, 56 두 가지 정도입니다.
가장 구하기 쉬운 저항값이 47K라 그렇게 사용한 것입니다.
갖고 있거나 구할 수 있는 저항값을 알려주시면
그 저항을 사용해서 회로를 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단부 회로를 다른 출력관에는 사용할 수 없나요?

물론 있지요.
앞서 말씀드린 6922드라이브도 마찬가지고
앞으로 말씀드릴 12AX7드라이브도 마찬가지로 사용가능합니다.
 
웬만한 다극관 싱글앰프는 거의 다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6BQ5, 6F6, 6V6같은 소출력관부터 6L6, 6CA7, KT88까지
거의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초단에 사용하는 진공관은 어떤 것이 가장 좋은가요?

가장 좋은 것은 제작하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12AX7은 어떻고 U7, T7은 어떻고 하는 데
실지로는 사용하는 부하저항이나 전류에 따라
같은 관도 다른 음색을 나타냅니다.
 
위에 올린 회로도 초단관에 가하는 B전압이나 전류가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뭔가 변화가 있겠지요.
 
또한 커플링 콘덴서(0.47uF)를 어떤 재질로 쓰는지, 용량에 변화를 줄 때,
NFB를 어떻게 구성하는가에 따라 음색의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진공관앰프에서 정도, 왕도, 정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이 부분적으로 경험한 것을 두고
T7은 어떻고, X7은 어떻고 하는 것도
잘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된 고정관념을 심어줄 수도 있겠지요. 
 
 

 앰프 10대를 제작해봐야 습득할 수 있는 공부를 1대로 끝내려는 생각입니다.
 
여러가지로 선택해서 제작해보실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를 만들어서 여러가지로 응용해보시면서
가장 경제적으로 공부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샤시의 크기나 전원트랜스, 초크를 넉넉한 용량으로 준비하셨다면
제가 올리는 다극관 싱글 만들어보기는 샤시 하나로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NFB에 대하여

 
 
위 그림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NFB방식입니다.
이제 이 회로를 갖고 있는 트랜스의 경우의 수를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이 1번입니다.
새로 감는다면 이 방식으로 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중에 재사용할 것 까지 고려한다면 최소 76코어 이상, 권하는 것은 96코어 이상입니다.
 
NFB권선과 2차측 권선이 따로 감겨서
음의 간섭도 없으므로 가장 좋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번과 2번의 빨간 글씨로 쓴 Sg는
이 회로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UL회로를 구성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Sg는 Screen grid의 약자입니다.
제2 그리드, 차폐 그리드, 스크린 그리드가 다 같은 말입니다.
 
2번이나 3번처럼 NFB권선이 따로 감겨있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1번보다는 나쁩니다.
 
3번처럼 2차 측에 16오옴 단자가 없을 때는 8오옴 단자에서 NFB를 걸어도 됩니다.
하지만 위의 예 중에서는 가장 안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1번, 가장 안 좋은 것은 3번입니다.
 
NFB권선을 따로 감는 경우
제작자에 따라 32오옴에서 600오옴까지
다양하게 감게 되며
제작자의 노하우가 임피던스를 결정하게 됩니다.  
 



마무리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만들어보신 분들의 실측치를 포함한 자세한 댓글이
만들려고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한병혁
2011-09-09 23:55
뭔가 숙제를 던지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간단한 회로이지만 무수한 조합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같습니다. 아마 그 무수한 조합만큼 무수한 소리가 존재할 것같습니다.그리고 또한 절대적인 회로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회로로 전달하시는 것같습니다. 처음 진공관앰프를 접할 때 제가 생각한 것은 지금 생각하면 오만이었습니다. "이렇게 회로가 간단하다니 과연 소리가 제대로날까?.한번 만들어 보자.소리야 나면 다행이고.좋은 경험은 되겠지.딱 한대만 만들어보자"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 단순한 싱글회로가 잘 해석이 안되고 이해가 안됩니다.이 글을 보는 순간 더더욱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좋은 자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한병혁
2011-09-16 16:14
6922와 호환관이라는 설도 있으나 실제 이와는 다른관이라는 6N1P가 있습니다. 특성은 다르지만 6922와 호환관이라 오해를 하는데는 유사성도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6N1P 사용을 전제로 만든 앰프도 있던데 6N1P가 6922와는 다른관이지만 나름 좋은 특성이 있는 것같습니다.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합니다.
   
이름아이콘 한병혁
2011-09-18 00:48
6n1p.pdf(416KB)   6N1P_.pdf(249KB)  
6N1P 스펙입니다. 하나는 영어문인데 부족해 보이고 하나는 러시아어 같습니다.
팔계 http://www.rutubes.com/index.php?show_aux_page=6
여기 참조 하세요. ^^
2/7 04:08
   
이름아이콘 낚시꾼
2011-10-07 11:39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초단관을 6SL7 로 하되, 한 채널당   1/2  을 사용하는것과  SRPP 로 할 경우의 음질의 차이점?   보유중인 출력트랜스가  3.5 K 짜리 인데 ,[위 회로에는  5K]  변경해야할 시정수를 알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고정 바이어스로 할 경우  출력트랜스의 임피던스와는 상관 없이 출력관의  캐소드 전류를  50 ma 정도 흘려주기만 하면 되는건지요?
   
이름아이콘 취암
2011-10-10 15:07
음질의 차이점은 직접 느껴보고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떤 회로 방식이
누구나 인정하는 음질의 개선이 있다면
당연히 너도 나도 그 회로로만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방식이 아직 사용되는 것을 보면
개인마다 다르게 느끼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여러가지 다양한 회로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생각도 못한 실험적인 회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기존에 사용하는 회로보다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주 보이는 회로, 많이 만들고 있는 회로가
어느정도 검증된 것이라고 생각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업체에서 만드는 회로는 재료비 때문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처럼 자작하는 사람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 미국 등에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음질이 현격하게 개선되는 어떤 회로가 있다면
자작파들 사이에 이미 널리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출력트랜스 임피던스는 그냥 쓰셔도 무방하며
4오옴 단자에 8오옴 스피커를 물려서 쓰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tubeamp.net/technote6/board.php?board=kkkgoods&command=body&no=125

다극관은 내부저항이 높아서
출력트랜스 1차측 임피던스는 5K~10K까지 사용하게 됩니다.


현재의 회로는 B전압에 조금 여유가 있으므로 그냥 쓰시거나
B전압을 조금 낮춰주면 좋습니다.


고정바이어스로 할 경우는
현재회로의 캐소드 전압(18v)만큼 B전압을 낮춰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10~20V 내외의 오차는 있을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가장 듣기 좋은 전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정바이어스는
그리드에 -18V를 넣어주는 것이며
전류는 70mA내외가 되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흐르는 전류를 측정하기 위해
출력관 캐소드에 10오옴 정도의 저항을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흐르는 전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측정하신다면 그래도 됩니다.

이 회로의 출력단 설명은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tubeamp.net/technote6/board.php?board=kkkddara5&command=body&no=20

.
   
이름아이콘 낚시꾼
2011-10-11 20:55
오늘 제작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자작코너에 사진 올렸던 1625 앰프를 해체하고 6V6으로 교체 제작 하려고 합니다.   조만간 사진 올리겠습니다 .
   
이름아이콘 담인
2011-11-11 21:22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회로도를 보면 초단관에 12AT7 이 그려져 있는데요,
이 12AT7 은 히터에 12v를 넣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진공관 매뉴얼을 보니 6.3v  0.3A,  12.6v  0.15A 라고 돼 있네요.
이건 6.3v 를 공급할 경우 0.3A 가 흐르도록 돼 있다, 따라서 전류만 넉넉하다면 6.3v 공급도 괜찮다. 이런건가요?
12AX7 도 12AT7 과 히터 전압과 전류가 똑같던데 그럼 초단관에 12AX7 를 써도 괜찮은 건가요?
취암 12AX7을 현재회로 그대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부하저항이나 캐소드저항, 전류 등이 모두 달라지게 됩니다.
히터는 6.3v나 12.6v중에서
아무거나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11/16 10:34
   
이름아이콘 12단
2011-11-12 22:40
담인님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제가 본바로는 통상 AC 6.3v 가 많이쓰이고요.. 12v는 직류 정전압정류후 씁니다.
6.3v는 초단관 4,5번핀 묶어서 한가닥, 9번핀 한가닥 들어가고요...12v는 9번핀은 버리고 4번,5번핀 한가닥씩 들어갑니다.  말씀하신대로 6.3v는 12v보다 두배의 전류를 사용하고, ac험을 탈 소지도 있으나 지금껏 본바로는 초단관은 ac6.3v를 더 많이 쓰더군요.
이유로는 dc정류의 번거로움이 없어 간단하다. 생각보다 ac험이 거의없다. 혹자는 dc12v히터보다 늬앙스가 더 좋다라고 하는분도 계시더군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지금껏 6.3v로 잘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작한 기타프리앰프중 하나를 dc12v 회로로 다시한번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어떤변화가 올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름아이콘 12단
2011-11-12 23:01
저도 여쭙겠습니다.
위의 두번째,세번째 회로에서 플레이트전압이 155v에서 146v로 9v 하강할때 캐소드저항이 1390옴에서 800옴으로 바뀌었습니다. 제생각엔 캐소드 저항의 변화폭이 커서 후자의 게인이 꽤 높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에 저는 플레이트 전압을 거의 260v이상도 써본적도 있는데 이런경우 소리의 경향에 어떤변화가 오는지요?
취암 초단관에 전류를 얼마나 흘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플레이트에 걸리는 전압은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전류를 많이 흘릴 때와 적게 흘릴 때 소리가 맘에드는 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플레이트에 전압을 260v를 거는 것은
현재의 회로로는 불가능합니다.
초단 플레이트에 260v를 공급해주기 위해서는 플레이트저항 앞에서 400v이상을 넣어줘야만 하는 데
현재의 회로는 최대 280v밖에 넣을 수가 없습니다.
따로 전원회로를 구성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소리는
본인이 맘에 드는 것을 만드시면 됩니다.
전압을 높게 걸었더니 내 귀에는 더 좋게 들린다면
그렇게 구성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학 공식처럼 누구나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는 "이런 경우는 이렇다"
라는 것은 없습니다.
순전히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진공관을 동작시키기 위한 기본적인 상식안에서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것은 만드는 사람의 몫입니다.
11/14 13:05
   
이름아이콘 담인
2011-11-14 12:12
12단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원부를 분리해서 6v6 를 자작하고 있는데
앞으로 자작할 계획인 프리앰프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이름아이콘 12단
2011-11-14 23:07
취암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담인
2011-11-24 11:48
질문 드립니다.
스피커가 8옴일 경우 앰프 출력 8옴과 0옴 단자에 연결하는 거 맞죠?
그런데 회로도를 보면 NFB를 16옴에 연결하도록 돼 있는데
왜 16옴에 연결하죠? 사용하는 건 8옴인데?
16옴에 연결해도 NFB가 다 걸리는 건가요?

또 한 가지, 16옴이 없으면 8옴 단자에 연결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16옴은 처음부터 아예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이름아이콘 취암
2011-11-25 10:24
위 본문 맨 밑의 nfb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nfb권선이 따로 감긴 것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스피커로 나가는 8오옴 단자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nfb권선이 없는 트랜스를 활용하기 위해
16오옴 단자에서 거는 것입니다.

즉, 같은 권선을 사용하지만 용도는 전혀 다르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16오옴 단자가 없는 경우
할 수 없이 8오옴 단자에 거는 것입니다.
세 가지 경우 중 가장 불리한 것이 이 경우입니다.

첨언하자면
nfb권선을 따로 만드는 경우
임피던스는 32~600오옴까지 다양합니다.
   
이름아이콘 담인
2011-11-25 12:01
답변 고맙습니다.

nfb 라는 게 '피드백을 건다'는 의미로 음성신호의 일부를 되돌리는 거 맞는지요?
nfb 를 크게 걸수록 저음이 더 보강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nfb 가 스피커와 연결하는 8옴과 연결하지 않고
출력트랜스의 분리된 권선이나 16옴 쪽에 연결하는 걸 보면서
왜 그럴까?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이치를 추정해 보니

초단관에서 증폭된 음성신호의 대부분은 플레이트로 흐르지만 일부는 캐소드 쪽으로 흐른다.

그렇게 캐소드 쪽으로 흐르는 음성신호를 저항으로 저음만 차단하고 나머지는 통과시키는 거 아닐까?
그래서 캐소드 쪽으로 흐른 음성신호는 저음을 제외하고는 모두 출력트랜스의 권선이나 16옴으로 소멸돼 버리지만
캐소드 쪽으로 흐르지 못한 저음 부분은 대부분 플레이트 쪽으로 흐르도록 하는 거 아닐까?
그렇게 추측해 봤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요?
   
이름아이콘 취암
2011-11-25 16:05
nfb권선도 2차코일입니다.

예를 들어
nfb권선을 따로 감았고 임피던스가 32오옴이라면
원래 있던 8오옴 단자에 스피커를 연결하고
nfb권선에 헤드폰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장비(방송국용 같은)를 보면
트랜스아웃형 프리앰프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트랜스 2차측에
메인으로 가는 권선 외에
별도로 권선을 하는 데
8~32오옴으로 구성해서
모니터용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헤드폰잭을 연결하기도 합니다.


이런 2차 권선을 헤드폰이나 모니터스피커에 사용하지 않고
nfb용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nfb는 2차측에 나오는 신호의 일부를 초단으로 되돌리면서
주로 중역대가 도톰한 앰프를
저항값을 통해 이득을 감소시키면서 주파수대역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저역이든 고역이든 전체 주파수 대역이 늘어나는 것이며

주로 저항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역이 늘어나는 것은 쉽게 느껴지고
고역이 시끄럽던 것이 차분해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항을 사용한 피드백을 많이 걸면
고역이 지나치게 죽어버릴 수 있으므로
피드백을 적게 걸면서 원하는 음색을 찾는 것이 좋으며

할수없이 많이 거는 경우
고역보상을 위해 병렬로 콘덴서를 거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드백에 저항과 콘덴서로 필터회로를 구성하면
원하는 주파수 대역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메인에서는 복잡한 필터회로를 구성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nfb형 EQ에서 RIAA커브를 만들 때 필터회로를 구성합니다.
   
이름아이콘 취암
2011-11-25 16:08
그리고 담인님께서 현재 이 회로로 작업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완성된 후에
6922로 초단을 변경해서도 비교해보시기를 권합니다.

12at7도 나무랄 데 없이 좋은 관이지만
6922도 나름대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류를 적게 흘리면서 부하저항이 큰 경우와(12at7)
전류를 많이 흘리면서 부하저항이 작을 때는(6922)
어떻게 음색이 다른지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담인
2011-11-25 17:46
아항. 그렇군요. 16옴이 왜 필요한가 했더니 그런 용도로 쓰이는 거군요.
제 출력트랜스는 16옴이 있으니 거기에 nfb를 연결해야겠습니다.

지금 취암 선생님 회로로 6V6 만들고 있는데
샤시 만들기가 완전 노가다네요.
다시 또 앰프를 만든다면 샤시는 기성품을 사지 싶습니다.

어찌저찌 해서 일단 샤시제작과 트랜스 위치선정까지는 마쳤습니다.

이제 배선작업에 들어가려 합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제대로 해 내려나 모르겠습니다.
되는대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번번히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름아이콘 취암
2011-11-25 18:28
저도 맨 처음 샤시를 철공소에서 뚝딱거리며 만들었습니다.
그 뒤로도 건축용 알미늄샤시 등 10여대 만들 때까지 드릴로 작업했습니다.

그 후에는
힘들어서도 그렇고

진공관앰프라는 것이 보는 맛이 큰데
직접 만들다보니 어설퍼보이고,
케이스가 어설퍼보이니
소리도 그럴것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차라리 돈주고 만드는 편입니다.

또한 케이스에 들어가는 비용의
비중이 커질 수록
만족감도 커지더군요.

지금은 트랜스케이스, 샤시 등에 더 공을 많이 들이는 편입니다.
   
이름아이콘 좋은까치
2012-02-09 14:24
진공관 제작 초보자입니다.
샤시(바디베이스)는 철판 대용으로 아크릴을 사용할까 하는데 괞챦을까요?
   
이름아이콘 취암
2012-02-09 14:49
자작의 좋은 점이
뭐든지 내 맘대로 해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시도를 잘 안하는 방식이기는 합니다.
부품을 고정하고 인두기를 수시로 들락거릴텐데
자칫 흠집이 나기도 쉬울 것이고

외부에서 훤히 보일 것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복잡하고 지저분해보일 수도 있고

진공관에서 나는 열 때문에
부분적으로 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잡음의 유입이나 차폐가 어려워서
완성하고도 잡음때문에 고민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정말 멋있는 작품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시도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한병혁
2012-02-09 14:53
아크릴은 아니지만 저는 포맥스와 알미늄,스테인레스를 같이 겹으로 붙혀서 사용합니다.
   
이름아이콘 좋은까치
2012-02-10 10:02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무리가 따를것 같습니다.
샤시 구하기가 힘들어서요~~
계속 찾아 보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좋은까치
2012-02-10 11:26
철판이 있는것 같은데 어떤공구로 자르고 , 재단을 하려면 어떠한 공구들이 필요 한지 엄두가 안나네요~~
작업을 하려면 어쩯든 사야 될것 같은데 저렴하고 정확한 공구구입은 어디가 좋을까요?
진공관 제작 처음에는 우습게 생각 했는데 마음만 먹고는 벌써 몇개월 지난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좋은까치
2012-02-27 18:29
12AT7-6L6 SE4 로 자작하고 싶습니다,
부품 LIST UP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정말 초보자라 실패 할까봐 그럽니다.많은 조언을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한병혁
2012-02-28 07:11
자작에서 실패는 없습니다.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냥 부딛히세요. 회로의 부품도 구하시는 다른 부품들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구하다 보면 해당 저항값이 없거나 콘덴서 용량이 없을 경우도 많습니다. 그때 그때 합성 저항,합성 캐패시티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름아이콘 좋은까치
2012-02-28 10:36
네.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라다크
2012-03-29 20:55
처음 시작하신다면, 전파사에 가셔서 고장난 기성 앰프를 하나 사서 내용물을 다 뜻어내고 케이스로 사용하는 방법도 고민해보세요. 전 그렇게 2만원에 케이스를 구해서 만들었더니 편하더라구요.
   
이름아이콘 마이콜2
2012-08-13 19:14
공부하기에도 매우 좋은자료인것 같습니다. 혹시  se2버전의 초단관 캐소드 전압이 2.5가 아닐지요? 잘 모르지만 조심스레 질의드려봅니다. 바이어스 전압을 -2.5로 넣어 계산한값과 비슷한것 같아서요...
취암 2.5v가 맞습니다. 제가 실수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8/21 15:15
   
이름아이콘 클립
2012-10-26 20:17
고 안병원회장님의 왕초보 따라하기와 회원 따라하기의 내용을 읽고 고민을 좀하다가 용기를 내어 SE4로 자작을 하기로 마음먹고 부품사고 공구사고 공부하고 그리하여 만들었습니다. 미약하나마 자작내역은 올렸습니다.
완성하고 크게 무리없이 꽤그럴듯한 소리가 납니다. 요즘 이놈을 들으면서 귀를 좀 훈련하고 있지요.
좋은 자료를 공유해주신 취암선생님과 동호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민하시는 분들..도전 해보세요.. 행복함을 느끼실수 있을 껍니다.
   
이름아이콘 모두평화
2013-05-11 02:13
좋은공부 자료 감사합니다.
아직 준비안되어있지만 그래도 몇글과 자료들을 보면서 점점 더 용기와 힘이 나기시작했습니다. OTL...(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초심
2013-08-08 11:21
40년 만에 대해는 회로들이고,저항체 색갈로  확인하는 방법도 잊었습니다.
초보자로 돌아가서 기초부터 다시 배워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이 올리신 작품내지,의문점에 답변을 참고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름아이콘 돌석
2013-09-01 20:55
여기에 댓글이 달아지지 않아 질문과 답변에 질문을 올렸는데...
고수님들의 고견이 없네요....
   
이름아이콘 다원
2013-10-15 11:53
아 부품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이제 정립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차근 차근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제로이
2013-12-29 11:19
고 안병원 님의 (왕초보따라하기)를,,언젠가는 따라해 보기 위해서
시간날 때마다 그 회로도를 지면상으로 익히고(암기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여기 올리신 회로도가 (왕초보따라하기) 회로도하고 많이 비슷한 것같네요.
정류회로가 (정류관)으로 바뀌고, 진공관이 12AT7/6L6등으로 바뀐 것 말고는요.

(한진동)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동호회)라는 것이 참 맘에 와닿아요.
고수분들은,,본인들의 경험과 지식을,,아무런 대가없이,성심성의껏 올려 주시고,,
초수분들은,,그런 고수분들의 조언과 지식에 감탄하고, 감사하면서 배우고,,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마을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도,,(한진동)같기만 하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네요..
(관리자)님들,,고수님들,,초수님들,,모두모두,,Happy New Year...
   
이름아이콘 Jason
2014-01-19 10:13
[질문] 이번에 12AT7 드라이버에 6CA7로 만들어 봤습니다.
소리가 차분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런데, 볼륨을 12시 방향까지 올려봤더니 소리가 깨지는군요.(스피커는 8옴 92dB 100W입력에 물렸음)
모든 전압은 회로도와 근사치에 가깝습니다...다만, 정류부에서 10W 200옴 저항은 10W 20옴으로 바꾼 것 빼고는
부품들도 회로도와 일치하고요. NFB 저항은 2.2K와 150pF로 달았습니다.
소리가 왜 깨질까요 ?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이름아이콘 취암
2014-01-21 15:19
질문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이상없이 만들었는 데 안 된다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짚어가다보면
어디선가 분명 오배선이나
부품의 열화, 냉땜 등의 원인이 발견되기 마련입니다.


선생님께서 혹시 프리앰프를 따로 사용하시는지요?
프리앰프의 이득이 높아서 출력전압이 높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현재의 회로상에서는 초단을 1단증폭하고 NFB가 걸려있기 때문에
증폭도는 과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12시에서 찌그러지기 시작한다면
볼륨을 B형을 사용했거나
프리앰프의 출력전압이 높은 것일 수 도 있습니다.

12시쯤에 이 앰프의 최대출력이 나오는 것 같은지 확인바랍니다.
최대출력이 나오는 것 같다면 위와같은 원인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각 부품이 문제가 없는 지 하나하나 확인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Jason
2014-02-03 09:37
취암선생님  감사합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프리의 출력이  높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의문이 생겼습니다.
6L6 G나 5881을 물렸을 때는 출력관 캐소드 전압이 17.6V 정도가
나오는데 6CA7을 물리면 캐소드 전압이 11.5V 정도 떨어지면서 소리가
가늘어지는 느낌과 출력 저하현상이 나타나네요.
정상은 아니지요?  KT 88은 아직  물려보지 못했구요.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취암
2014-06-10 17:11
이런 경우는 대개 전원트랜스의 용량이 부족할 때 나타납니다.
105mm코어에 50mm적층은 되어야하며
KT88일 경우 105mm에 60~70mm적층은 되어야 넉넉할 것입니다.

6L6은 히터도 0.9A로 전류를 비교적 적게 먹는 편이며
EL34는 1.5A,  KT88은 1.6A로 비교적 높은 편이며
B+가 같은 전압이라고 할 때 전류도 많이 흐르게 됩니다.

따라서 캐소드 전압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며
캐소드 저항값을 조절하여 원하는 전압을 끌어내야할 것입니다.

--------

이 회로로 여러가지 관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캐소드 전압은 각기 다르게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호환관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6L6과 5881은 호환관이라 그대로 바꿔 꼽아도 차이가 크지 않지만
다른 관들은 당연히 다르게 됩니다.
   
이름아이콘 desert
2014-06-12 17:32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6L6 PP회로에 대하여도 해설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이름아이콘 미우지
2015-02-10 11:5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맑고고운소리
2017-09-07 23:24
진공관 초보라 트랜스도 초보라 용어도 하나도 모르겟네요 다른자료부터 찾아보겟습니다. ㅜ.ㅜ
   
이름아이콘 임삿갓
2018-02-03 23:19
취암님
말씀하신
12ax7초단사용
회로도부탁드려도되겠습니까?
   
이름아이콘 지운이
2018-05-06 12:1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그렇군요
2019-11-19 19:23
12.jpg(318KB)  

몇년만에 글 올립니다.

선생님 글보고 이걸 교구로 만들어야겠다 싶었는데...이제야 실천에 옮겨봅니다.

교체 가능 부품은 터미널블럭으로 붙였다 뗐다하려고요. 의견 주세요. ^^
   
이름아이콘 그렇군요
2019-11-19 23:11
250.jpg(258KB)  

아트워크 전 파일입니다.

위치는 회로도랑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진동 URL을 넣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빼도록 하겠습니다. ^^;;

배열 등에 관한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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