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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앰프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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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Q&A
앰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을 경우 이곳을 활용해주십시오.
단, 자주하는 질문 게시판에서 먼저 검색해보신 후에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유기교류전등
작성일 2012-09-07 (금) 05:32
ㆍ추천: 0  ㆍ조회: 260  
프리앰프의 필요성
이번에 프리앰프를 만들어 볼가 생각하는데
입력원 소스 셀력트, 톤 콘트롤 등 그런 기능이 아니고 순수히 증폭 기능만 갖는 회로(Marantz7, Aikido)에 대해 궁금함이 있습니다.

요즘 일반적인 소스들은 톤 콘트롤과 충분히 높은 출력전압을 내서 굳이 프리앰프를 만들어 다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증폭단을 거치면 거칠수록 음질은 왜곡이 생길것 같은데 지금도 충분히 출력이 되는 인티앰프 앞에 Marantz7, Aikido, 유리디체 등의 프리앰프를 달 필요는 없지 않나요?

인터넷으로 검색해 봐도 입력원 소스 선택, 톤 콘트롤 등의 기능적 이야기는 나오는데 음질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가 없네요.

음질을 위해 볼륨저항을 안다는게 가장 좋다라고 까지 이야기하는 마당에 왜 음질을 저해할 수 있는 증폭기인 프리앰프를 달지 말고 차라리 패시브 콘트롤러를 다는게 더 낳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4W 이내인 6V6 인티앰프를 쓰고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하수
2012-09-07 09:42

단정을 짓기 난해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불호의 성격이 워낙 강한사항 이기도하고..

원음재생이라는 표현을 하게되는데 과연 어디까지가일까 합니다.

톤기능을 사용하여 현재 시스템에서의 아쉬움을
극복하면 순기능이라고 봐야할것같고...
원음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착색이기도한데..

저역시 앰프만 가지고도 좋다고 생각하다가도
라인프리를 한번씩 걸어서 사용합니다.
여러면이 차이가 있습니다.
프리의 구성여건에 따라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이걸 해석하는건 사용자의 판단입니다.
음장감이니 어느대역이 좋아졌니 하는둥...
톤기능을 사용하는것 역시라고 생각합니다.

좋다고하는 300b같은 경우도 간단합니다.
따라하기에 있는 회로수준정도의 소자뿐입니다.
이것저것 많이붙으면 그냥 좋아보이는 심리는 어쩔수없겠죠.
그걸이용해서 기성메이커에서는 하나면될것도 잔뜩 풀어헤쳐서 있어보이게만들죠.

본디 파워앰프에는 볼륨이 없고 프리앰프에서 톤기능사용유무와는
별개로 마스터볼륨으로 사용하게됩니다.
과거 기기들은 신호가 약하니까 중간증폭이 필요했던거죠.
그러다보니 기기가 하나더생기고하니 복합기능의 인티앰프가 나왔을겁니다.
근데 요즘은 볼륨하나 달랑 붙인걸 인티앰프라고 하더군요.
인티앰프처럼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고...

중간에 거치는 어떠기기든지 잘달아야 본전이다는 생각입니다.
프리앰프를 하나걸었는데 좋아진것같은데 자세히 들으니 험이난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패시브콘트롤러는 이미 만들어진 형태에서 변형이 여의치 못하면
부득이 마스터볼륨은 있어야하니까 필요성은 있습니다.
자작의경우야 굳이 외부에 만들일은 없어보이고
프리앰프를 염두에두면 볼륨없는 멍텅구리앰프로 만드는것이..

아쉬움을 극복하는면에서는 순기능,
원음이라는 측면에서보면 착색...
기기덧걸어서 잘해야본전..
모든신호라인은 간단하게..

음악과 자작의 즐거움을 느껴야지
기기를 좋아하는 어리석음으로 찾지도 못할
안드로메다를 찾아다니는 불쌍한 군상들이 주위에는 많죠.
자기만의 소리를 찾는다나 어쩐다나...

라인프리..
기능면에서 볼것이냐  소리측면에서 볼것이냐
사용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별것도아니것이 엄청나게 길어졌내요..^^
하수생각 입니다.
   
이름아이콘 J-앨범
2012-09-07 13:11
처음 앰프의 음원은 턴테이블이었습니다.
턴테이블 카드리지의 신호는 너무 미약해서 프리앰프가 없으면 충분한 신호를
출력단에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초기의 앰프는 한통에 여러단의 초단 증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LP판에 녹음하는 방식이 여러가지로 개발되면서
이 턴테이블의 신호를 재생하는 방식도 여러가지가 되어
회로가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턴테이블 뿐만 아니라 테이프도 생기고 또 어떤 경우는 마이크도 있고
소스 기기들의 종류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앰프에서 프리앰프만 떼어낼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등장한 가장 유명한 프리앰프가 마란츠7입니다.
마란츠7의 목적은 여러가지의 형태로 녹음된 다양한 음반과 턴테이블 기기들을
지원하고 테이프 EQ와 다양한 음원을 선택하게 아주 복잡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마란츠7이 프리앰프의 거의 표준이 되다시피하여
계속 프리앰프들이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턴테이블이 사라지고
이젠 사람들은 주로 CD플레이어나  PC 등을 음원으로 사용합니다.
그런 음원에는 이미 반도체 증폭장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프리앰프와  EQ에 해당하는 기능들이 이미 음원이 내장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프리앰프가 없어도 파워앰프를 충분히 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리앰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파워앰프와 프리의 분리가 목적입니다.
파워단을 좀더 심플하게 가져가기 위한 것입니다.
볼륨만 있는 패시브프리면 되지 않겠나 하지만
패시브 프리는 음원에서 파워까지 신호경로가 오직 선과 스위치 볼륨밖에 없습니다.
신호를 음원에서 파워앰프까지 전달하기가 매우 불안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신호 부스터를 달고 볼륨을 컨트롤하거나 톤을 콘트롤하거나
여러음원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데 프리앰프를 중간에 또 넣는 이유는
프리앰프가 그냥 신호를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진공관 프리앰프라면
반도체 음원과 파워앰프간에 음의 착색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도체 프리앰프라도 프리앰프가 들어가면 약간의 음의 변화가 주어집니다.
그런 음의 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되어
프리앰프를 넣음으로써 음질이 더 좋게 느껴지게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음원과 파워 중간에 음을 한번 더 부스터 시켜주어서
음원의 신호대 잡음비를 크게 할 수 있어
직접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보다 좋게 들릴 수 있습니다.

저의 결론은
프리앰프 없어도 됩니다.

그러나 파워앰프에 볼륨이 없다면
여러 소스를 셀럭션 스위치로 선택하고 싶다면
톤을 원하는대로 조절하고 싶다면
턴테이블의  LP를 듣고 싶다면
프리앰프는 있는게 좋습니다.

패시브 프리앰프는 프리앰프보다는 소스와 앰프간의
전선과 같은 신호 경로에 해당합니다
아주 고가의 스위치와 케이블을 사용해야 음의 손실이 없을 것입니다.


모처럼 길게 글을 적었네요. 하수님 따라하다 보니 더 길어졌습니다.
   
이름아이콘 유기교류전등
2012-09-07 18:59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파워앰프와 프리앰프가 장거리가 아닌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신호의 손실을 위해 프리를 쓰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노이즈도 같이 증폭되면서 짧은 거리를 가는 거라 SNR이 개선될 거 같지는 않고요.

우에스키 프리앰프는 톤 콘트롤이라도 있어 어떤 의미성을 알겠는데
아이키도 같은 프리앰프는 어떤 필터링 회로도 없습니다.
6CG7 진공관으로 SRPP 1차 증폭후 2차로 라인 임퍼던스를 낮추기 위해 캐소드 팔로워 회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광대역이고 고해상적 이다라면 인티앰프에 6CG7 진공관을 초단으로 채용하여 SRPP로 출력 진공관을 드라이빙하면 똑같은 결과가 나와야 하지 않나 라고 의아스러움이 있읍니다.

결국 어떤 기가 막힌 회로가 아닌 결국 모두 진공관의 차이로 광대역이고 고해상적이다? 아니면 SRPP로 출력관을 제어하면 광대역이고 고해상적 이다? 둘 중의 하나이지 않을 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쓰면서 갑자기 생각이 들었는데 만약 프리앰프의 증폭도가 10 이면 기존의 인티앰프에 물렸을 경우 너무 과입력이 들어 오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인티앰프의 볼륨을 줄이면 프리앰프의 게인의 의미는 없어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프리앰프의 게인이 10 이면 파워앰프의 초단관의 게인이 인티앰프에 비해 게인이 10 이 적어야 프리앰프의 증폭 가치를 살릴수 있는것 아닌가요?

다시 생각을 정리하면 똑같은 출력능력의  파워 앰프와 인티 앰프는 초단관의 게인이 차이가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음... 그러면 파워앰프 회로도를  보고 그대로 만들어 PC에 연결하면 엄청 소리가 작게 날 수도 있지 않나요. 자꾸 가정을 바탕으로 생각을 하게 되니 자꾸 이상하지네요.

시스템적으로  신호의 단계적 의미가 명확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선 같은 출력 능력을 가지는  파워 앰프와 인티 앰프의 초단 게인이 같은지 틀린지 알아봐야 겠네요.
만약 같다라면 정말 프리앰프의 효용성이 의심이 되고 틀리다면 프리앰프의 특색으로 출력관의 종류에 생관 없이 출력관을 제어하기 위함이라고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추측하면서 프리앰프를 바라볼수도 있을거 갖습니다.
   
이름아이콘 J-앨범
2012-09-08 01:49
여러가지로 실험해 보시고 결과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워 앰프,인티 앰프 입력 신호에 대한 출력 게인은 비교할 수 없을 겁니다. 인티앰프에서 프리단 제거하고 비교하면 됩니다. 대체로 앞에 프리단이 있다고 해서 프리단에서 그렇게 많이 증폭하지 않습니다. 1:1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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